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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랜만에...

 

좋아하는 액슬 사진

 

일주일 만에 쓰는 글...

 

요새 너무 바쁘고 지쳐서 블로그에 글을 못 쓰고 있어요...

아마 10월 말까지는 글을 많이 못 올릴 것 같습니다ㅠㅠ

추석 때 오랜만에 건즈 포럼글이나 와다다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당

 

 

 

건즈 고화질 사진도 엄청 찾아서 2021 달력 만들기도 수월해졌고...

참 요새 카세트테이프에 엄청 빠져있는데, 혹시 관심 있으신 분 있으면 다음에 건즈 카세트 나눔이라도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그럼 추석 잘 보내세요~

 

 

 

슬래쉬가 그린 할리우드 로즈 포스터. 왼쪽부터 스티브 대로우, 스티븐, 액슬, 슬래쉬

스티브랑 액슬이랑 헷갈리는데 아마 스티브 머리가 더 밝으니까 첫 번째가 스티브이지 않을까...

포스터 전체를 슬래쉬가 그린 것 같은데 참 잘 그린다

9:00도 모자 선 따라서 색깔 넣은 것도 그렇고 트루바두르 로고도 그렇고 재능이 넘치는 슬래쉬

 

 

 

슬래쉬가 예전에 했던 밴드 Tidus Sloan의 포스터

아래에 있는 앰프랑 드럼 그림은 슬래쉬가 그린 걸까?

 

 

 

로드 크루 포스터

로드 크루 밑에 (전 Tidus Sloan)이라고 적혀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래쉬의 저 그림은 유서 깊은 그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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