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24)
2024 건즈앤로지스 카페 이벤트 개최 2024년 7월 27일, 28일 이틀 간 서울 마포구 카페 클로버에서 건즈앤로지스 카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건즈앤로지스 1집 Appetite For Destruction 발매 37주년 기념(7/21) + 슬래쉬 생일(7/23) 기념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ㅎㅎ 빔프로젝트랑 포토부스 등등 여러 즐길 거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살짝... 스포하자면 요런 티켓도 준비 중이랍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선물이 있을 예정이에요 토요일, 일요일 각각 다른 특전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 개최 날짜: 7월 27~28일 (토, 일) 개최 장소: 카페 클로버 (합정역 인근) 현재 특전 수량 등의 파악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혹시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꼭 참여 부탁드려요! 아..
슬래쉬 SMKC 2024 내한 후기 https://gnrollingnr.tistory.com/151 굉장히 늦은 슬래쉬 2019 내한 후기 언제 왔는지도 가물가물ㅋㅋㅋㅋㅋ완전히 까먹기 전에 쓰는 후기글 건즈 18년 11월인가 그즈음부터 훅 빠지기 시작했는데몇 달 뒤에 슬래쉬가 내한 온다는 걸 알고 뒤늦게 티켓을 샀는데 다행히 gnrollingnr.tistory.com 이건 19년도 내한 후기 ㅋㅋ 슬래쉬가 또 SMKC로 내한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티켓팅용병(지인) 섭외해서 예스24 선예매를 준비했다. 다행히 나구역(슬래쉬구역) 10번대 티켓을 구해서 갈 수 있었다 ㅎㅎ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거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슬래쉬 내한 공연에는 피켓(슬로건)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진행한 이유는 ..
근황 겸 ... 안녕하세요. 거의 2년 만에 티스토리 글을 써보네요... 유튜브는 꾸준히 댓글, 구독 알림이 와서 '누가 봐주고 있긴 하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댓글 알림 온 김에 예전 영상 몇 개 보다가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티스토리 들어와 봤는데 여기 글도 은근히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작년부터 현생이 너무 바빠져서... 영상 작업을 할 시간도, 예전처럼 미친 듯이 덕질할 시간도 없어졌어요. 슬프다... 유튜브 커뮤니티 글까지 써놓고 아무런 피드백 없는 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 중. TMI 작년에 일본 공연도 양일 뛰고 왔답니다. 레핫칠도 봤어요 ⊂( ᴖ ̫ᴖ)⊃ UYI 박스세트도 샀어요. 꼭 사세요..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던 것 같은데 유튜브는 트위터에 긴 영상을 올릴 수가 없어서ㅋㅋ 트위터 업로..
4개월 만의 글 얼마 전에 올라온 건즈 라이브 모음집 후반부에 스티븐 애들러가 나오네요! 4개월 동안 아무 글도 올리지 않았지만... 블로그 관둔 건 아닙니다 유튜브에 가끔... 영상 올리고 그랬답니다ㅠㅠ 그러고 보니 노벰버 레인 라이브 영상 조회수가 사천이네요 블로그에 11월 돼서 천뷰 달성했다고 쓴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된 건지 유튜브에 올린 뮤비 삼부작 다큐멘터리는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다시 보니까 너무 엉망이라... 언젠가 다시 작업해서 재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이제 여유가 생겨서 블로그에도 글을 다시 올릴 생각인데 예전처럼 자주는 못 올릴 것 같아요
🎊2021🎊 아직 2019년인 것 같은데 벌써 2021년이... 2020년에는 유튜브에 영상도 올리고, 블로그에 글도 많이 올렸네 원래 유튜브는 이렇게 할 생각은 없었고... 그냥 혼자만 보기 아까운 재밌는 영상에 자막 단거 백업용으로 올려둔 거였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2월부터 올리기 시작해서 한 달에 하나 이상은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10월에는 아무것도 안 올렸네 그래도 다른 달에 많이 올렸으니까... 유튜브에 영상 올리면서 알게 된 건 정말 11월의 법칙이 있다는 것 11월이 되니까 귀신같이 노벰버레인 라이브 영상 조회수가 엄청 올라서 지금은 1,416ㅋㅋㅋㅋㅋ 원래는 백 단위였는데ㅋㅋㅋㅋㅋ 자막 다는 영상 선정 기준은 딱히 없고 보다가 재밌으면 바로 다운받고 편집한다 요즘은 라디오를 듣는데..
크리스마스 이벤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요즘 하고 있는 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일주일 만에 쓰는 글... 요새 너무 바쁘고 지쳐서 블로그에 글을 못 쓰고 있어요...아마 10월 말까지는 글을 많이 못 올릴 것 같습니다ㅠㅠ추석 때 오랜만에 건즈 포럼글이나 와다다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당 건즈 고화질 사진도 엄청 찾아서 2021 달력 만들기도 수월해졌고...참 요새 카세트테이프에 엄청 빠져있는데, 혹시 관심 있으신 분 있으면 다음에 건즈 카세트 나눔이라도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그럼 추석 잘 보내세요~ 슬래쉬가 그린 할리우드 로즈 포스터. 왼쪽부터 스티브 대로우, 스티븐, 액슬, 슬래쉬스티브랑 액슬이랑 헷갈리는데 아마 스티브 머리가 더 밝으니까 첫 번째가 스티브이지 않을까...포스터 전체를 슬래쉬가 그린 것 같은데 참 잘 그린다9:00도 모자 선 따라서 색깔 넣은 것도 그렇고 트루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