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내가 찐 짤
~양웹 짤줍~
1988.02.02 뉴욕 리츠 클럽에서 열린 콘서트이고, MTV로 방영되었다
이 콘서트를 보면 정말 정신이 없는데, 무대로 난입하려는(난입한) 관객들과
무대에서 관객들 위로 뛰어드는 액슬, 슬래쉬의 기타를 만지는 사람들 등등
그리고 로켓퀸을 부를 때 갑자기 사라진 액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지 않다는 점이 이 콘서트의 매력아닐까싶다
날것의 건즈라고 해야하나? 정말 락밴드 그자체인것같아서 난 이 콘서트가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 a world that he did not create, but he’d go through it as if it was his own makin’.
Half-man, half-beast.
I’m not sure what it is, but whatever it is, it’s weird and it’s pissed-off.
And it calls himself S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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