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슬 인터뷰 영상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아위두~~~~~잉히어

인터뷰 내용은 처음에 이름 이야기하다가 피아노 얘기하고

베일리 트리오라고 해서 남동생, 여동생이랑 교회에서 트리오로 노래불렀다는 이야기하는데

본인은 베이스 였다면서 2분 부터 잠깐 노래불러준다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낮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2분 20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어 : 님 니플피어싱 있으시죠

액슬 : (스윽) 아 그거 (만지작)

한쪽에 했는데.. 살면서 크게 소리친 적이 없었고, 걔네들도 내가 이렇게 소리지를줄은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patience가 브금으로 깔리면서 무슨 얘기를 하는데

네..? 오르.. 뭐요?

영알못이라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제대로는 모르겠는데 음..음...

이게 그 베일리트리오 사진!

이지가 어디서 말하길 어릴적 액슬은 노래부르길 부끄러워하던 아이였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진짜

너무 쪼끄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고 귀여운 빌베일리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텀블러에 어떤 양덕이 올린 움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저장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왜 보여주고 만져보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어싱 일화 검색하다가 트레이시 건즈랑 액슬이랑 같이 피어싱 뚫으러 가서 (둘이 한쪽씩 뚫었다는 듯)

액슬이 먼저 뚫기로 하고 뚫는 데 엄청 아파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차례인 트레이시가 엄청 무서워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