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즈앤로지스/글 (번역,정보)

(37)
BURRN! 2021년 2월호 부록, 액슬 포스터 무려 1991년 액슬 포스터를 같이 준다고 한다 2021년 2월호는 현재 일본 아마존에서 예약을 받고 있음 BURRN! (バーン) 2021年 2月号 BURRN! (バーン) 2021年 2月号 www.amazon.co.jp 배송비 포함 1,774엔이니까 약 2만 원인 셈 배송비가 잡지 값보다 비싸서 국내 사이트도 찾아보니까 알라딘에서는 1월호를 배송비 무료에 만원으로 팔고 있음 아마 2월호도 1월 초에 올라올 것 같은데(1월 7일 발매)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야겠다 어떤 포스터가 들어있을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
30일 건즈 노래 듣기 챌린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건즈앤로지스 앨범에 대해서 #LIES 4개월 만에 쓰는 2편... 평론처럼 써봐야지! 하고 시작했지만, 그냥 곡에 대한 내 잡소리만 주절주절인 글이 되어버렸다. G N' R Lies (1988) 1. Reckless Life 2. Nice Boys 3. Move To The City 4. Mama Kin 5. Patience 6. Used To Love Her 7. You're Crazy 8. One In A Million G N' R Lies, 나는 줄여서 Lies라고 부르는 건즈의 앨범이다. Lies에 대해 글을 쓰기 전에 하나 알아두어야 할 앨범이 있다. 바로 LIVE?!☆@ LIKE A SUICIDE. 왜냐면 Lies가 이 수어사이드 수록곡과 새로운 곡, 각각 4개씩 합쳐져서 나온 앨범이기 때문. 수어사이드에 관련된 건 블로그의 건즈..
12월 5일 슬래쉬 사인 이벤트 오늘 일어나서 인스타를 확인해보니까 미건이 슬래쉬 사인 기타 미니어처 이벤트를 진행했더라... ㅠㅠ 미건 인스타를 팔로우해놓고, 댓글을 80번째로 단 사람에게 슬래쉬가 사인한 미니어처를 보내주는 이벤트 갖고 싶다 근데 다행히 또 진행한다고 한다 12월 5일 토요일! ㅜㅜ 안그래도 슬래쉬 사인 미니어처 기타 살까 말까 하다가 다 팔려서 못 샀는데... 도전해봐야겠다 혹시 도전하실 분은 미건 인스타(@meeganhodges) 팔로우하고 인스타 스토리 확인하세요 인스타 스토리에 공지한다고 하네용 시차 때문에 6일 새벽부터 인스타만 보고 있을 것 같음...ㅠㅠ
건즈앤로지스 2021 투어 발표 오늘 건즈가 오세아니아 투어를 발표했다 내년 계획인데 날짜를 보면 11월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이건 전에 올라온 유럽, 북미 투어 일정 약간 기대하고 있는게 북미 투어가 8월에 끝나고 오세아니아 투어는 11월에 시작하니까 그 사이에 9, 10월달에 아시아 투어를 하지 않을까?? 2017년에도 일본을 갔다가 호주로 갔었으니까... 기대해도 되는 거 아닐까? 근데 지금 상황으로 2021년 투어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사실 유럽 북미 투어는 2020년 올해에 했어야 하는 건데 코로나 때문에 연기된거라... 유럽이랑 미국은 코로나가 특히 더 심하니까 걱정된다 그리고 뭐 진짜 코로나가 저 사이에 종식된다 하더라도 예전처럼 사람들이랑 땀 흘리고 같이 노래 부르고 그러는 게 상상이 안 간다... 고작 10개월 정도 마스크..
건즈 TMI 모음집 1. 더프는 돼지를 좋아함 : 전에 인스타에도 돼지 영상 올린 적이 있었고, 90년 초반인가에 돼지를 기르고 있다는 인터뷰도 했었음 2. 더프는 베이스는 물론이고, 기타, 드럼 등 여러 악기 연주가 가능함 : 건즈 앨범에서도 you can't put your~ 에서 더프가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다 함. 어릴 때 형제 따라서 악기를 배워서 여러 악기를 다룰 수 있음 2-1. 이지는 드럼을 쳤었고, 베이스를 거쳐서 기타를 치게 됨. 기타가 드럼보다 멋있어 보이고 작곡을 하기 편리해서였다 고함 : 드럼에서 베이스로 넘어간 이유는 드럼 키트를 도둑맞았기 때문 2-2. 스티븐이 슬래쉬랑 밴드를 했었을 때, 스티븐은 기타를 쳤었고 슬래쉬는 베이스를 쳤었다고 함. 3. 돈 없던 시절 액슬은 시간당 8달러를 받고 담..
건즈 연대기 책 번역 (비밀번호 : g로 시작하는 블로그 아이디 11글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책책책 책을 사고싶다 맷 소럼이 자서전을 냈다... 어떤 외국 팬 분이 맷 자서전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조금씩 올려주시는데 번역해봤음따로 메모해놓았던 거라 말투는 감안하고 봐주시길 프레디 추모 공연 때, 액슬이 전날 리허설도 안 나오고 당일 보랩 무대에 나가야 하는데 안 보였다고 함. 엘튼이 액슬 어디 갔냐고 묻는데 아무도 대답 못했다고... 그래서 엘튼이 나가서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액슬이 중간에 튀어나가서 노래 불렀는데 정말 멋있었다는 맷... 이거 말고도 조 페리랑 스티븐 타일러 그리고 누구였지 암튼 여럿 나와서 같이 공연하던 날(아마 92년 파리?)에도 액슬이 사운드 체크 때 안 나오는 거임. 그래서 스티븐 타일러가 왜 안 오냐고 하니까 매니저가 아마 액슬은 안 올 거라고 대답함. 그 말을 못 받아들인 스티븐이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