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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슬과 이지의 어린 시절 1962~79년, 액슬의 어린 시절 1962년 2월 6일, 액슬은 인디애나주 라파옛(후에 액슬은 이곳을 중서부의 지옥 같은 곳이라 말한다)에서 윌리엄 로즈(빌 로즈)로 태어났다. 액슬의 친부모는 샤론.E(母) 윌리엄 B. 로즈(父)이고, 둘은 샤론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 결혼했다. 액슬이 3살이 되기 전, 샤론과 윌리엄은 이혼했다. 약 1년 후 샤론은 L. 스테판 베일리와 재혼을 한 다음 액슬의 성을 로즈에서 베일리로 바꿔 윌리엄 베일리가 되었다. 액슬 : 다들 알고 있듯이 내 이름은 윌리엄 로즈였어. 우리 엄마가 재혼하고 내 이름을 빌 베일리에서 또 윌리엄 베일리로 바꿨지. 아빠가 엄마한테 내 이름을 그대로 두면 이상한 소리를 들을 것 같다며 바꾸자 했다고 들었어. 그냥 네가 어리다고 생각해 봐, ..
에어로스미스 뮤비 움짤 1 Love in an Elevator 뮤비에서 조랑 아내분... 뮤비 진짜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 Dude (Looks Like A Lady) Janie's Got a Gun 거의 톰 해밀턴 위주인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톰 찾느라 혈안이었음 아니 근데 톰 왜이렇게 안 잡아줘?!? 진짜!
에어로스미스 톰 해밀턴 위키피디아 번역 토마스 윌리엄 해밀턴 (1951년 12월 31일 생)은 미국 뮤지션으로, 하드 락 밴드 에어로스미스와 씬 리지의 베이시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에어로스미스에서 작곡한 곡 중 가장 큰 히트를 친 곡으로는 "Sweet Emotion"(1975)와 "Janie's Got a Gun"(1989)이 있다. 해밀턴은 가끔 기타를 치고("Uncle Salty", "Sick as a Dog"), 백킹 보컬을 맡기도 한다("Love in an Elevator"). 그리고 드물지만 리드보컬을 한 적도 있다("Up On The Mountain"). 본명 : 토마스 윌리엄 해밀턴출생 : 1951년 12월 13일 (68세, 2020년 6월 기준)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장르 : 하드 락, 헤비메탈, 블루스 락직업 : 뮤지션,..
건즈앤로지스 넷플릭스 다큐?! 는 내가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본거 ㅠㅠ 마크캔터 책 이름에서 따왔는데 진짜 건즈 다큐가 나온다면 이 제목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초기 건즈를 집중적으로 다뤘으면 좋겠음 멤버들 만나는거랑 약하고, 술하고 1집 녹음하고 발매했는데 앨범 아트 논란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무리는 어쨌든 성공한 모습이었으면... 나중에 한명씩 탈퇴하고 사이 안좋아지는 거 나오면 진짜 눈물날듯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는 일단 맨 처음에 액슬이 기자한테 이번생에는 (재결합) 안해하는 음성 나와야함 ㅋㅋㅋㅋㅋㅋㅋ 낫인디스라이프타임 한번 해주고 바로 그 다음 장면은 헬투어 가는 길에 차 고장나서 허허벌판에 다섯명이 앉아서 히치하이킹하는 장면이어도 좋고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할리우드 로즈... 근데 여기서부터 하면 영화가 아니..
(자막) 톡식 트윈즈의 핫도그 가게 에어로스미스 톡식 트윈즈! 스티븐 타일러랑 조 페리가 방송나와서 한 콩트ㅋㅋㅋㅋㅋ 썸네일... 뭔가 마음에 안들어 나중에 다시 바꿔야겠음
액슬이랑 불러봐요! Yesterdays! 1989년 웨스트 아킨이랑 어쿠스틱으로 부른 예스터데이즈 사실 이 앞에 더 가든도 불렀지만... 귀찮아서 그냥 예스터데이즈만 편집했음 프리미어 말고 에펙을 다뤄보고 싶어서 에펙 강좌 보면서 만든건데 나름... 괜찮은듯? 썸네일도ㅋㅋㅋㅋㅋㅋㅋ 액슬 사진에 낙서한거 갑자기 모동숲 생각나서 제목도 그렇게 짓고 썸넬도 모동숲 로고로 낙서해봤다
인스타 귀여운 부츠 수염 기른 스티븐... 잘 어울리긴하다만... 꽤 충격적 충격의 연속 오늘 미건 생일이라 슬래쉬도 사진을 올렸는데 이 아저씨... 흰수염 나는 건 알았다만 흰머리라니... 뭔가 조페리가 떠오른다 맨날 이십대때 모습만 봐서 그런가 이런걸 보면 뭔가 진짜 나이가 훅 와닿아서 슬퍼져 그리고 인스타에서 짤줍한... 액슬 미쳤다
101번째 글을 자축하며 벌써 101번째 글이라니... 사실 비공개로 해둔 글도 꽤 있어서 이게 101번째 글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일단 나한테는 101번째 글이니까!블로그를 시작한 지 1년 하고 반 정도 지났나? 글 쓰는 걸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생각날 때마다 써서 올리는 성격이라이렇게 오래 블로그를 운영할지는 상상도 못 했다사실 요즘 여러모로 바쁜데 바쁠수록 인터넷에서 더 노닥거리는 것 같다 ㅠㅠ 현타와...괜히 자막 찔 영상이나 찾아다니고 있음. 지금은 길비 인터뷰 자막을 만들고 있는데, 얼마 전에 프리미어를 지워버리는 바람에... 다시 단순 노동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게 생각만 해도 힘들어서 아마 6월에 올릴 듯 싶다. 이래 놓고 이번 주말에 작업 끝내는 건 아니겠지 요즘 들어서 건즈 노래는 잘 안 듣고 있다. 건즈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