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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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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TMI 모음집 1. 더프는 돼지를 좋아함 : 전에 인스타에도 돼지 영상 올린 적이 있었고, 90년 초반인가에 돼지를 기르고 있다는 인터뷰도 했었음 2. 더프는 베이스는 물론이고, 기타, 드럼 등 여러 악기 연주가 가능함 : 건즈 앨범에서도 you can't put your~ 에서 더프가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다 함. 어릴 때 형제 따라서 악기를 배워서 여러 악기를 다룰 수 있음 2-1. 이지는 드럼을 쳤었고, 베이스를 거쳐서 기타를 치게 됨. 기타가 드럼보다 멋있어 보이고 작곡을 하기 편리해서였다 고함 : 드럼에서 베이스로 넘어간 이유는 드럼 키트를 도둑맞았기 때문 2-2. 스티븐이 슬래쉬랑 밴드를 했었을 때, 스티븐은 기타를 쳤었고 슬래쉬는 베이스를 쳤었다고 함. 3. 돈 없던 시절 액슬은 시간당 8달러를 받고 담..
재밌는 건즈 영상 "옛날 옛적, 액슬 로즈라는 순진한 어린 록커가 헤어스프레이 캔 하나와 꿈을 갖고 할리우드로 오는데..." 액슬이 기타 들고 있는 거랑 슬래쉬ㅋㅋㅋㅋ가 와서는 "이봐 아가씨"하고 "나 남잔데"하는 액슬 ㅋㅋㅋㅋㅋㅋ 돌고래 타령하는 액슬도 너무 웃기다 이 영상은 언제 봐도 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애니메이션하니까 생각난 영상
(자막) 액슬 팔에 있는 타투에 슬래쉬가 생머리인 이유+정정(?) 1988.05.09 MTV 인터뷰 中 여기서 슬래쉬가 말하는 '빌'이 액슬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당연히 빌 베일리인 줄 알았지 빌 베일리가 아니라 액슬의 십자가 문신을 해준 타투이스트 이름이라고 하네요 댓글로 누가 물어보셔서 당당하게ㅠㅠ 액슬이라고 대답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진짜 맞나?라는 의문이 들어서 검색해봤더니... 그 빌이 그 빌이 아니었음 혹시 저처럼 알고 계신 분 있을까봐 글로 다시 써서 올립니다...
건즈 연대기 책 번역 (비밀번호 : g로 시작하는 블로그 아이디 11글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자막) November Rain 뮤직 비디오 메이킹 / November Rain : Makin' F@☆!ing Videos 댓글에도 썼지만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와중에 자막 오류를 발견해서,,, 45:57 건즈가 나가기 전이 아니라 '나간 후에'입니다ㅠㅠ 디지가 아직 The Wild이던 시절, 와일드랑 건즈랑 같은 스튜디오에서 살고 있었는데 건즈가 나가고 메리 밴드가 들어왔다는 뜻. 1년 반 동안 살았다는 건 와일드 얘기입니다! 50:42 숫자가 왜 들어갔지... 오타입니다 09:18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는 엘튼 존의 곡 36:38 토미 리는 Mötley Crüe(머틀리 크루)의 드러머로 Home Sweet Home이라는 곡의 피아노를 쳤음 41:47 1992년 9월 9일 MTV에서 노벰버 레인으로 뮤비 상 받고 한 공연 (이 공연 자막 영상 있음) 46:26 1988년 1월 31일 Lime..
건즈앤로지스 Welcome To The Jungle 교차편집 두 번 다시 안 해 5시간 걸린 듯 일 년 치 정글 다 들었다 피곤해서 가사 번역도 대충함... 앞에 액슬 말 자막 안 달은 줄도 몰랐다... 댓글 참조
라스가 말하는 92년도 건즈&메탈리카 공연 하워드가 메탈리카가 건즈 오프닝을 맡은 얘기를 꺼내니까 라스가 그 투어는 그냥 친구들끼리 마침 둘 다 앨범도 발매했겠다 하게 된 거라고 (건즈는 UYI, 메탈리카는 메탈리카) 공동 헤드라인이고, 똑같은 시간 2시간 30분에 돈도 반으로 나누었다고 함 당시 오프닝에는 faith no more나 모터헤드, body count가 섰었고, 그 무대가 끝나면 건즈랑 메탈리카 둘 중 하나는 먼저 나가야 했는데 이때 메탈리카 쪽이 이걸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서 우리가 먼저 나간 다음에 맥주 마시면서 편하게 보겠다고 말함 어렵지도 않은 쉬운 결정이었다고 그리고 이 투어가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해주는데 라스는 AFD가 발매하기 2~3달 전에 테이프를 받아서 들어봤음 두 번째 곡인 It's So Easy는 대부..
🎉UYI발매 29주년🎉 저번 AFD 발매 때는 브라운스톤을 올렸으니, 이번에도 UYI에서 하나씩 뽑아서 올려봅니다갈색돌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 세기말~00년대 초반? 음악 방송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아무튼 그런 거에 빠져있어서 제목 인트로(?)를 그렇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봤으나... 쉽지 않네요그냥 구리기만 하고... 그건 그렇고,,, UYI 1을 먼저 올려야 했는데,,, 14년을 먼저 올려버린 게 마음이 걸리네요 두 곡은 요즘 UYI 1이랑 2에서 제일 많이 듣는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