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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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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사진 이러쿵 저러쿵 #6 "퀸은 록 음악의 형태와 역사를 바꾼 많은 음악가들의 챔피언이자,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강한 밴드다. 난 W. 액슬 로즈고 나의 첫 음반은 퀸의 였다. 어렸을 때 락앤롤은 음악이 아니라는, 예술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어왔는데, 퀸은 그 사람들이 틀렸다는 나의 증명이자 증거였다.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 네 사람은 20년간 유일무이한 케미를 만들어냈다." 퀸 간증하는 액슬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면 자기 이름 말할 때 W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움 퀸 앨범을 무덤까지 들고 가야 한다 하고, 왈라비한테 프레디라는 이름을 지어줄 정도니... 가끔 프레디랑 액슬이 만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함 존 레논과 만난 리암이었을지ㅋㅋㅋㅋㅋㅋㅋ 액슬은 리암만큼은 아닐 것 ..
1991년 웸블리 Live And Let Die 짤 유튜브에 무려 720p! 고화질 영상이 올라와서 바로 움짤을 만들었다 ㅠㅠ 원본 그대로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 하나당 10mb 이하만 업로드 가능해서 사이즈를 줄였다... 원래 움짤 찌고 나서 사이즈를 줄여서 업로드하긴 하지만... 이건 큰 사이즈로 올리고 싶었는데ㅠㅠ
건즈앤로지스 1992년 샌디에고 콘서트 짤 1992년 1월 27일 샌디에고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 공연 올해 2월 1991 뉴욕공연을 보고 처음 본 풀 공연이라... 거의 세 시간이나 되는 영상을 쭉 보기 힘들었다딴짓하면서 짤찌느라 짤도 몇 개 없고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도 영상 시야가 무대 뒤쪽에 있어서ㅠㅠ 뒷모습만 계속 봤다보면서 메모해놓았는데 잇소이지랑 브라운스톤은 아무 말 없이 이어지고, 그다음 곡인 배드 옵세션을 하기 전에 이지와 웨스트 아킨을 언급한다 그 둘이 밷옵세션을 써서 그런 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슬래쉬 백보컬 하는 게 진짜 잘 들린다 나는 겟인더링 마지막에 말하는 게 슬래쉬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슬래쉬 백보컬 하는 목소리는 인터뷰 때의 그 차분한 목소리랑은 달라서 아무리 들어도 슬래쉬 같다 나잇트레인 슬래쉬 솔로 끝나고 액슬이 ..
💕🎩🐱💕 슬래쉬 기타 소리 들으면서 낮잠자는 고양이들 귀엽다! 부럽다! 앵거스가 자기 자리 뺏어서 심기 불편한 바이올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슬래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한테 ㅉㅉㅉ(글로 표현 못하겠음ㅠㅠ) 하면서 부르는거 완전 집사다 기타 하드케이스에 몸이 딱 맞아서 저기가 좋은 바이올렛... 너무 귀여워!! 귀여운 부츠랑 트월스
트위터하는 액슬 첫 글이 사운드 체크라는 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트윗 올리고 며칠 뒤에 내한 공연을 하고 올린 트윗 부릉 부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기억 안 나지만 액슬이 죽었다는 루머가 저맘때 났었는데, 거기다가 내가 죽었는데도 세금 내고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슬래쉬가 내가... 진짜가 아니야? 했던 거 생각남 사우스 파크라는 미애니에서 슬래쉬가 가짜라고 했나? 그런 내용 나와서 올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도 매일 쓰던 iiiI; )' 이게 아니라 : ( 쓴 게 너무 웃겨... 근데 슬래쉬저 모자에 있는 i 개수 맨날 달라진다. 3개였다가 4개였다가 슬래쉬 마음대로 2016년 새해에 자기가 컨펌할 건 타코벨이라고ㅋㅋㅋㅋㅋㅋ 다들 재결합 컨펌인 거 눈치챘는데..
액슬의 반다나 사랑 검정 반다나 흰색 흰색&빨간색 동글동글 무늬 화려한 무늬 잎사귀 하나 잎사귀 두 개 인삼 한뿌리 인삼 두 뿌리 땡땡이 심플한 무늬 연보라, 보라색 눈송이 다이아 페이션스 땡땡이 반짝이 +더프의 꽃무늬 근데 액슬 이 흰색 반다나 이지가 목에 두르고 있는 스카프랑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올리고 보니까 아닌 것 같다... ?? 찾아보니까 이거랑 같은거 아닌가...?? 잘 모르겠다... 이지 빵모자 개수만큼 궁금한 액슬의 반다나 개수... 똑같은 걸 분류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패턴이 너무 다양하다 그리고 재밌는 게ㅋㅋㅋㅋㅋ 시기마다 즐겨 쓰는 게 있다ㅋㅋㅋㅋㅋ 사진 보면 비슷한 시기 사진밖에 없음ㅋㅋㅋㅋㅋ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쓰는 건가? 개인적으로 장미 그려진 검은색 반다나가 제일 예쁘다 +번외? 더프랑 이지..
건즈 사진 이러쿵 저러쿵 #5 포터스 댓글이 너무 재밌길래ㅋㅋㅋㅋㅋㅋ 또 가져옴 팬 : 리처드 왜 라이브에서 제임스 본드 테마 안쳐줘요? (슬래쉬가 대부 테마를 연주하는 것처럼 리처드는 제임스 본드 테마를 쳤었음) 포터스 : 슬래쉬가 돌아왔으니까! 한 공연에 그렇게 많은 솔로를 넣을 수 없다구! 팬 : 그렇군요, 리처드 버전의 본드도 정말 좋아요! 포터스 : 고마워! 더프랑 델 제임스 생일에 포터스가 '지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사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고 올렸더니 베타가 댓글에 '난 줄 알았는데'라고 달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 중 둘이라고 했어, 당연히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님이죠' 빠르게 수습하는 포터스 포터스네 고양이 이렇게 되면 현건즈에서 고양이 집사가 액슬이랑 슬래쉬, 포터스까지 셋이네?! 프랭크랑 멜리사는 잘..
인스타 2 +잡담 조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 더프 옆에 있는 강아지는 트월스고, 더프가 트월스한테 보여주고 있는 강아지는 부츠라고 더프 딸인 그레이스네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월스한테 "트월스! 부츠야 부츠!"하고 있는 더프 아저씨... 트월스는 관심 없어 보이는데요... 이 와중에 더프 핸드폰 블랙베리인 게 놀랍다 액슬은 아이폰 쓰고, 슬래쉬는 안드로이드 쓰는 듯?! 이렇게 보니까 완전 스토커 같은데... 아닙니다 아니에요... 믹 재거 생일 축하 트윗 남긴 액슬 정말 액슬은 왜 인스타 안 하지?!? 슬래쉬랑 더프는 트위터 다 인스타랑 동기화됐는지 인스타 글만 올라오던데 근데 액슬은 인스타 보다 트위터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이지는... 아무 말도 안 할래... 아저씨 연말에 트윗 삭제 좀 하지 마요!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