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5) 썸네일형 리스트형 1987년 12월, 앨리스 쿠퍼와의 투어 1987년 12월 3~12일, 앨리스 쿠퍼의 오프닝 11월 29일, 니키 식스의 마약 과다 복용으로 머틀리 크루의 투어가 끝났고, 머틀리의 유럽 투어를 함께할 계획도 사라졌다. 하지만 다행히 건즈는 앨리스 쿠퍼에게 12월 2주간 오프닝 무대를 서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span style=.. 액슬의 근황(?), 애니 더빙 미국 애니인 스쿠비 두에 나온 액슬ㅋㅋㅋㅋㅋ 2월 15일에 부메랑에서 방송한다는데 미국 시간이니까 아마도 내일 쯤? 액슬아저씨... 이렇게 근황 알려주는것도 귀엽고 좋지만... 밴드 떡밥 좀 주세요... (한글자막) 액슬의 스피치 + Live and Let Die 라이브 1992년 오클라호마 공연 1:20 기자들이 건즈 기사를 마구잡이로 쓰는 바람에 액슬이 밴드 기사를 쓸 기자들을 선별해서(?) 계약 맺은 적 있는데 아마 그걸 말하는 것 같음 요 이야기는 액슬 롤링스톤 인터뷰 글에 나옴! 오랜만에 글, 영상 올리네요ㅎㅎ 요즘 올릴만한 재밌는(?) 영상이 없었는데 마침 어떤 분이 유튜브에 이거 번역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바로 번역했음 사실 콘서트 볼 때 액슬이 저렇게 뭐라 말하는 거 아무 생각 없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냈는데...ㅠ 이번 기회에 들어보니까 참...🥺 (한글자막) 데이브 그롤의 락앤롤 왕좌 계속 자막 없는 영상에 자막만 달다가 자막 있는 영상 작업을 하니까 재밌었다 아무튼 정리해보자면 데이브가 2015년에 골절상, 락앤롤 왕좌 만듦 -> 액슬이 2016년에 골절상 -> 더프가 데이브한테 왕좌 빌려달라고 연락 -> 빌려줌 -> 액슬이 고맙다고 데이브한테 60년대 초반에 나온 깁슨 ES-335 기타 선물(슬래쉬가 고름) -> 2018년에 이탈리아에서 건즈랑 푸파 합동 공연 90년대인가 그때 데이브가 헤이 액슬~~하던거 생각나서 웃기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액슬이 트위터에 데이브 그롤한테 고맙다고였나 데이브 딸한테 고맙다였나 트윗한것도 생각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 아직 2019년인 것 같은데 벌써 2021년이... 2020년에는 유튜브에 영상도 올리고, 블로그에 글도 많이 올렸네 원래 유튜브는 이렇게 할 생각은 없었고... 그냥 혼자만 보기 아까운 재밌는 영상에 자막 단거 백업용으로 올려둔 거였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2월부터 올리기 시작해서 한 달에 하나 이상은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10월에는 아무것도 안 올렸네 그래도 다른 달에 많이 올렸으니까... 유튜브에 영상 올리면서 알게 된 건 정말 11월의 법칙이 있다는 것 11월이 되니까 귀신같이 노벰버레인 라이브 영상 조회수가 엄청 올라서 지금은 1,416ㅋㅋㅋㅋㅋ 원래는 백 단위였는데ㅋㅋㅋㅋㅋ 자막 다는 영상 선정 기준은 딱히 없고 보다가 재밌으면 바로 다운받고 편집한다 요즘은 라디오를 듣는데.. 어니볼, 슬래쉬 시그니처 기타줄 발매 shop.ernieball.com/slash-signature-string-set.html Slash Signature String Set Ernie Ball introduces a limited edition set of custom wound Slash signature Slinky electric guitar strings. Slash’s new signature string sets are the culmination of over three decades of Slash and Ernie Ball’s ongoing pursuit to create strings that pro shop.ernieball.com 틴케이스+스트링 3팩 34.99달러로 약 4만 원(배송비 포함 X) 보니까 미국 내 배.. (한글자막) 건즈앤로지스 Rockline 라디오 인터뷰 10분짜리 5분으로 편집 맨 처음에 Shadow of your life는 팬이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진짜 life라고 쓰여있음 그리고 신의 선물~ 할 때 이지가 스트라이퍼 언급한 이유는 스트라이퍼가 크리스천 메탈하는 밴드라서 그런 것 같음 건즈가 출연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는 그리고... 중간에 이지가 구토 봉투 가져오라한 거 진짜 슬래쉬가 토해서 그랬나봄 이날도 인터뷰하기 전에 술 왕창 마시고 들어가서... 그랬나봄 (한글자막) 건즈앤로지스 KNAC 라디오 인터뷰 10분짜리 인터뷰 4분으로 편집 얼굴이 없으니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다... 액슬이랑 더프는 구분 가능인데, 어린 슬래쉬 목소리 너무 헷갈리고... 이지가 말이 너무 많아서 듣다보면 이게 이지인지 스티븐인지 슬래쉬인지 누가 누군지 너무 헷갈림ㅠㅠ 이전 1 2 3 4 5 ··· 25 다음
